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던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 프론트엔드과정이 개강하는 날이었다.
개강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시간에 사소한 문제 하나 없이 능숙하게 진행하시는 크루들을 보며 '코드스테이츠'에서 프론트엔드 과정을 배울수 있다는게 뿌듯했다.
수업은 UR Class에 업로드된 내용을 학습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아래에 수업 내용을 요약 정리 해보았다.
성장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과 지능 심지어 성격까지 변할 수 있는 대상으로 보고 점점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음은 성장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 재능과 능력은 노력을 통해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함
- 결과보다는 성장하는 과정에 집중함
- 새로운 도전을 성장의 기회로 보고 자신이 잘 못하는 일이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함
- 실패를 성장의 발판으로 생각할 수 있음
- 다른 사람들의 비판을 건설적인 것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수용함
고정형 마인드셋과 비교하며 성장형 마인드셋의 필요성을 강조 하였다.
넓은 범위에서는 특정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전략과 방식이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인지 숙고하는 모든 행위가 메타인지적 활동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앞선 시나리오에서 살펴보았듯,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트롤을 통해 어떤 학습 전략이 본인의 상황에 가장 알맞고 효과적인지를 계속 판단하는 것이 그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메타인지는 지식 그 자체가 아닌 지식을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며, 빠른 성취를 위한 단기적 도구가 아닌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점진적인 과정이라 얘기한다.
리사 손 컬럼비아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메타인지에 대해 세 가지로 정리했다.
1. 자기 자신을 보는 거울
2. 스스로를 믿는 능력
3. 나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인정하는 것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개발자의 커뮤니케이션을 연습하고, 페어와 주고받는 피드백으로 서로의 좋은 점과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인으로 구성된 팀과 개인이 비슷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페어 프로그래밍을 했던 2인으로 구성된 팀이 개인으로 작업한 팀보다 오류 수가 절반으로 줄었던 사례도 있습니다.
현업에서는 팀 내의 다른 개발자 외에도,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다른 직무와 소통을 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이때 상대방을 잘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도 개발자가 갖추어야 하는 필수 역량입니다.
1.내비게이터
- 숲을 보는 역할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 드라이버에게 작성해야 할 코드를 직접적으로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드라이버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드라이버가 적는 코드 중 실수(오타, syntax 에러 등)가 있다면 바로바로 피드백합니다.
2.드라이버- 나무를 보는 역할
- 내비게이터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합니다.
- 내비게이터가 제안하는 방향에 따라, 구체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고 코드 작성을 합니다.
이때 드라이버는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내비게이터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비게이터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숨기거나 강하게 내세우기보다는,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네비게이터와 충분히 소통합니다.
페어프로그래밍의 포지션은 두가지로 나눠진다.

프로그래밍을 혼자 배우면서 들어보지 못한 개념이었는데,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며 필요한 개념인것 같다.
의사코드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무엇을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지 사람의 언어로 먼저 작성하는 것이다.
컴퓨터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의사코드를 통해 학습을 하게 되면 왠지 효율성이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수업자료에 언급한대로 페어프로그래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수업에 필요한 시스템과 프로그램들이 생각보다 많았지만, 사전에 안내해준 대로 미리 준비를 해놓아서 오늘 수업은 여유넘치게 들었던 것 같다. 아는내용 뿐일 것 이라 생각했었는데 모르는 개념과 학습방법에 대한 강의가 상당히 와 닿았다. 공부한 내용을 Notion에 정리해서 블로깅에 상당히 서툰데 이렇게 막상 시작해 보니 잘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첫단추는 무사히 꿴 것 같은데.. 앞으로의 여정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