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10. 리눅스 관리1(3) 1 / 2: 디스크 관리]

디스크의 기본구조

1. 디스크 파티셔닝

   1. 개념: 디스크의 영역을 설정하는 작업.
   2. 사용이유: 파일을 쉽게 찾고 관리하기 위해서 논리적인 공간을 나눈다.

2. 물리적인 디스크 구조

   1. 구조 사진

      

   2. Sector: 하드디스크에서 물리적으로 저장하는 단위(물리).

   3. Block: 파일시스템에서 파일이 저장되는 단위(논리).

   4. Sector와 Block은 1:1 매핑된다.

3. 파티션 테이블

   1. 개념: 파티션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디스크를 구성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들어가있는 테이블

   2. MBR(Master Boot Record)

      1. 드라이브 시작 부분에 예약된 공간이 존재함. 해당 공간에 정보를 담게된다.
      2. 해당 공간 내에 Boot Loader도 포함되어 있음. (Boot Loader: 부트로더는 컴퓨터 부팅을 담당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3. Boot Loader가 잘못 될 경우 부팅이 되지 않는 단점이 존재함.

   3. GPT(GUID(=Globally Unique Indentifier) Partition Table)

      1. MBR을 대체하고 있는 표준 (아직 레거시들은 MBR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서서히 적용 중인 단계라 할 수 있다.)
      2. 그 내용(=파티션 테이블 내용)이 지워지거나 손상되더라도 일부 데이터를 부팅하고 복구하는 것이 가능.

   4. MBR & GPT의 구조 차이

      

      파티션 테이블에 코어한 정보들을 분산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복구가 용이하다.

   디스크 이름 및 확인

   1. 디스크 연결 인터페이스 방식
      1. SATA(Serial ATA) 방식
         1. 현재 가장 많이 채택되고 있는 디스크 드라이브 연결 인터페이스.
         2. 높은 호환성으로 인하여 많이 채택되고 있음.
         3. cf: 핫과 콜드의 차이 ⇒ 운영중일때 진행되는지에 따라서 구분한다.
         4. 핫 플러깅: 시스템이 운영중일때 플러깅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스크 추가 및 파티셔닝

   1. VM 디스크 추가 ⇒ 링크로 대체
   2. 리눅스 디스크 파티셔닝 ⇒ 링크로 대체
   3. partprobe: 리부트 없이 현재 상태에서 파티션을 재인식하는 명령어 (kernel ~ 디스크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