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기계발을 위해서 코틀린 관련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1년전에 자바,스프링 관련 강의를 시작으로 한번의 강의도 듣지 않았는데, 초심을 되찾기 위해 큰맘(?) 먹고 결제했습니다..😊그래서 앞으로 매일 공부하면서 알고있는것 들이나, 여러분과 공유하고싶은 지식을
LuckyFind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여기 깃헙 링크! Lucky Find 개인 프로젝트 주제는 개발자들의 사이드 프로젝트 팀원 모집서비스 입니다.이런 주제를 고른 이유는 제 경험에 빗대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재직중에 시간이 알맞는 팀원을 구하
그냥 화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