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 코드
전에는 DFS 문제도 BFS로 풀 정도로 BFS를 좋아했는데... 며칠동안 계속 DFS 문제만 풀어서 그런지 BFS 문제푸는게 어색한 것 같다 ㅠㅠ이 단순한 문제를 푸는 데에도 한참 걸렸다그냥 단순 BFS 구현 문제들은 그냥 꼭꼭 씹어서 암기를 해버려야 겠다....
거의 비슷하게 푼 것 같다. let \[dx, dy] 로 놓고 반복문을 돌리는 방법이 훨씬 직관적인 방식 같다.거의 똑같은데, BFS 함수를 따로 정의해서 푼 내 풀이가 훨씬 가독성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