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넌트간에 공통된 요소들을 한 곳에 모아두는 목적이다.
컴포넌트를 랜더링할 때
next.js가 알아서 _ app.js의 컴포넌트로 래핑해준다.
next 프레임워크 안에 webpack이 내장되어 있다.
css 파일은 import를 할 수 없지만
webpack이 style 태그로 바꿔서
html에 넣어준다. (물론 로더를 설치해야함)
가로 먼저 나누고 그 안에서 세로로 나눈다.
반응형을 개발할 땐 모바일 -> 태블릿 -> 데스크탑 순으로 개발한다.
antd의 Row, Col 컴포넌트를 활용한다.
antd는 화면을 24개의 컬럼으로 나누고
xs: 모바일
sm: 태블릿
md: 작은 데스크탑
지원하는 화면 너비 속성에 따라 칸을 몇 칸 차지할지 설정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antd 공식 문서를 보자.
class 컴포넌트의 render 메소드가 호출되거나
함수 컴포넌트가 호출되어도
render에 있는 jsx 전체가 리랜더링 되는 게 아니라
react-dom이 달라진 부분(state, props, 기타 속성)을 검사해서
그 부분의 컴포넌트를 리랜더링 시킨다.
검사하는 방법은
virtualDom(render 내부의 jsx부분)을 만들어서 이전돔과 비교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