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 JS 25번 강의 note
반복문의 용도와 간단한 활용법에 대해 학습.
반복문 for, while의 사용법, 차이점 학습.
- while의 경우 ‘변수 선언, 범위 설정, 동작 설정’을 따로 설정해야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커지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 가급적 for문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
- for문의 경우 ‘변수 선언, 범위 설정, 동작 설정’을 한 줄에서 정의 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재활용성’측면에서 용이함.
반복문으로 구구단 코딩 성공.
for( let i = 0; i < 1000; i++){
document.write('coding everybody' + i +'<br>')
}
해당 코드는 ‘coding everybody’라는 문구를 출력 후, 뒤에 i 값을 출력하는 코드
i의 값은 0 부터 9까지 총 10개의 숫자를 표현한다.
이를 응용하여, 구구단을 만들 수 있다.
for( let i = 0; i < 1000; i++){
document.write('coding everybody' + i*2 +'<br>')
}
해당 코드에서는 ‘coding everybody’ 문구 뒤, i 값에 2를 곱한 결과를 출력한다.
i 값은 0에서 시작해서 999까지 1씩 증가한다는 반복문 이므로, 최종 출력에서 i 값에 2를 곱하면, 999 이하의 2단 구구단이 완성 된다. 이에 따라
for( let i = 0; i < 1000; i++){
document.write( i*2 +'<br>')
}
라는 코드를 작성하면 완전한 2단 구구단 코드의 출력이 가능하다.
- br을 입력했더니 줄바꿈으로 대체되어 삭선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