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 프로젝트 회고

정채림·2026년 2월 26일

PM의 관점에서 본 형상 관리와 책임의 무게

1. 상황 요약

문제 현상: 로컬 환경에서 실행되지 않아야 할 코드가 정상 작동하는 기현상 발생.

원인 파악: Git Pull 과정에서 발생한 오버라이트(Overwrite)로 인해 코드 동기화 오류 및 순환 참조(Circular Error) 의심.

구체적 오류: 원격 저장소에서는 Product 컨트롤러 내 LOGIN_ADMIN 세션 상수가 올바르게 설정되지 않았음 그러나 이전 버전을 가지고 테스트 하여서 정상 작동함.

2. PM으로서의 성찰

개발 일정에 쫓기다 보니, 코드의 세부적인 로직과 형상 관리 상태를 완벽하게 크로스체크하지 못한 점을 통감함.

일정 관리의 어려움: 단순히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 환경의 안정성을 확보하며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체감함.

책임감: 팀의 결과물에 대한 최종 책임은 관리자에게도 있음을 인지. "돌아가니까 다행이다"가 아니라 더 꼼꼼히 체크했어야 함.

3. 지켜야할 점

Git Conflict & Merge 전략 수립: 단순 Overwrite 방지를 위해 팀원 간 소통 강화 및 PR(Pull Request) 기반의 코드 리뷰 도입하였으면, 이를 엄격하게 지켜야 함.

4. 향후 다짐

"빠른 개발보다 중요한 것은 예측 가능한 개발이다."

체계적인 일정 관리: 기능 구현 완료 시점뿐만 아니라, 통합 테스트 및 환경 점검 기간을 반드시 일정에 포함할 것.

체크리스트 도입: 배포 및 병합 전, 필수 환경 변수와 세션 처리 로직이 올바른지 확인하는 PM용 체크리스트 작성.

팀 향상성 기여: 기술적 결함을 개인의 실수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로 접근하여, 팀 전체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가이드를 제시하는 PM이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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