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 왜 배우는거양? 왜 이런 커리큘럼을 만드신거지? 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었당께영. 그래서 정리해보려고요. 물론 정보는 나의 사랑 지피티에영. 마이럽
1. 리눅스 – 개발자들의 진짜 컴퓨터
- 리눅스는 화면이 없고, 명령어로만 조작하는 컴퓨터야.
- 화면 대신 검정색 창(터미널)에 명령을 직접 써서 조종해.
예: cd, ls, rm 같은 거.
그럼 왜 배워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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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실제로 쓰는 운영체제
: 서버, 클라우드, 회사 서비스들이 다 리눅스 위에서 돌아가.
: 구글, 아마존, 네이버 서버도 전부 리눅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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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어로 조종하면 훨씬 빠르고 정확함
: 마우스로 클릭하는 것보다 명령어가 더 강력하고 정확함.
: 서버는 원격지에 있어서 직접 마우스로 못 만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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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나 서버 운영에 필수
: 나중에 웹사이트 만들고, 서버에 올릴 때 반드시 리눅스를 써야 해.
2. SQL - 데이터를 내놓거라~
- 컴퓨터한테 "자료 주세요!"라고 말하는 질문 언어
그럼 왜 배워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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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에서 꼭 쓰이지롱
: 로그인, 게시글 보기, 댓글 읽기 등 전부 SQL로 데이터 꺼내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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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데이터 마술사
: 엑셀처럼 필요한 데이터만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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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에게 필수당!
: 왜?!?! 백엔드 개발자는 항상 데이터를 저장하고 꺼내오니까, SQL은 필수래
3. Spirng - 자바 개발을 위한, 건축 도구
- 자바로 웹사이트나 앱의 기능을 만들 때,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걸 대신 도와주는 건축 세트.
- 진짜 핵심만 만들면 돼서, 빠르고 안전하다. 자동화 도우미 느낌~
왜 배워야 해?
- 기업에서 자바 + 스프링 조합을 많이 쓴당
- API 서버 만들 때, 스프링 쓰면 뚝딱티비
- 사용하면, "이 자식, 실무 감각있다?" 쌉가능
4. 소프트웨어공학 - 메뉴얼
- 개발자들끼리 코드를 잘 계획하고, 유지보수, 테스트하는 방법
왜 배울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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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해줘~~
: 협업하려면 설계랑 약속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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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줄이고 유지보수 쉬움.
: 설계도면 만든다고 생각하면 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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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으로 계획하자구!
: 문서화, 단계적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궁
5. 자바 - 모든 분야에서 쓰이지롱
-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인데, 거의 모든 기업에서 사용됨.
왜 배우나용?
- 스프링이 자바로 만들어졌지롱~ 그러니, 기본으로 알아야지
- 기업들이 너무 많이 씀
- 안정적이고 오래가는 언어
- 자바 배우면~ 다른 언어도 쉽게 배우지롱~
6.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 문제해결력
왜 배워야 행?
- 코테를 위해서라도.
- 개발을 똑똑하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됨.
- 문제 해결 능력 쑥쑥 성장~
- 면접에서 물어보기도 하지롱
7. 서버(MSA) - 커다란 웹사이트, 작게 나눠서 돌려~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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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가 뭐게?
: 웹사이트 들어가면, 누가 페이지를 보여준다.
-> 서버는 항상 켜져 있고, 사람들 요청에 24시간 응답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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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가 뭐게여?
: Microservice Architecture. 하나의 서버를 쪼개줌.
왜 배워야 해?
- 요즘 회사들이 MSA 방식으로 간다.
- 에러가 덜 발생하고, 유지보수가 쉽다.
- 팀으로 나눠서 개발하기 편하다.
- DevOps, Docker, 클라우드랑 찰떡 궁합~!
-> 서버 자동 배포, 관리 쉽도당
8. HTML, CSS, JS
- HTML: 뼈대 만들기. "제목, 이미지, 버튼을 넣어보장"
- CSS: 꾸미기. "이 버튼은 빨간색으로~ 글자는 가운데 정렬로!"
- JS: 움직이게 하기. "버튼 누르면, 화면 바뀌게 해줘!"
왜 배울까나영?
- 웹사이트 만들려면, 무조건 써야 함.
- 프론트의 기본 중 기본, 이거 해야 Vue, React 사용 가능!
- 화면이 어떻게 작동되는 지, 백엔드도 어느 정도 알아야죵
9. Vue
- JS로 만든 웹사이트를 더 쉽게 만들어주는 도구
왜 배워야할까낭?
- 웹 개발의 핵심 도구
- 기업에서도 많이 쓴다.
- 편리한 프레임워크
10. DevOps
- 개발 + 운영의 합성어. 코드 만든 걸 잘 배포하고, 운영까지 안정적으로 하는 것이다!
=> 코드 저장, 테스트, 배포, 운영 상태 모니터링, 수정 한다.
왜 배울까나영?
- 코드를 빠르게 배포 가능함.
- 실수를 줄이고, 속도가 빨라짐.
- 대기업, 스타트업 모두 도입한다.
11. Docker - 똑같이 실행시켜!
- 도커는 개발한 프로그램을 포장해서, 똑같이 실행되게 하는 도구.
왜 쓰게여?
- 개발자들이 협업할 때 편함.
- 배포할 때 꼭 필요함.
- CI/CD랑 찰떡 궁합이징
- DevOps, MSA 환경에서 무조건 쓴다.
12. Kubernetes - 도커를 자동으로 정리하고 돌려주는 매니저.
- 수많은 도커를 대신 관리해주는 관리자. 어떤 컨테이너가 몇 개가 필요한지, 어디에 둬야할 지 정리해줌.
ex) 도커가 도시락 1개면, 쿠버네티스는 손님 많으면 도시락 더 만들고, 손님 없으면 줄이고, 도시락 터지면 새로 싸고, 이런 걸 자동으로 처리 함.
왜 쓰게영?
- MSA는 컨테이너가 수백개임. 그래서 쿠버네티스로 돌려야 실무처럼 운영 가능.
- 클라우드 서비스도 쿠버네티스 기본 탑재되어 있음.
- 회사에서도 많이 쓴다. 원리나 개념이라도 알고는 있어야 해!
13. Jenkins - 코드 바꾸면, 자동으로 테스트하고 배포해줌.
- 사람이 안 해도 되는 일은 전부 자동으로 돌려줌. 나만의 비서임.
왜 배워야 함?
- DevOps 핵심도구다! 이것부터 시작해야함.
- 사람 손으로 배포하다 실수할 필요 X
- 팀으로 협업할 때, 효율적임.
- 실무에서 엄청 쓴다. 필수적으로 해봐야 함.

우리 부트캠프 커리 매우 좋은 거였네. 제 점수는 10점ㅁ... 10점입니다!!
커리큘럼 다 예습하셨네요 ㅎㅎ 왜 배워야하는지 알면 조금 더 공부하고 싶어지죠~ 이렇게 정리하니까 정말 하나하나 안 필요한 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