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에 대한 이야기

HongInSung·202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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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때부터 웹에 관심을 가졌었다.
웹페이지는 어떻게 만들고, 어떤 방식으로 코딩하는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인평자동차고에 입학했다.
하지만 웹페이지를 만드는건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다.

선생님의 조언

학교에 다니는 J쌤에 조언을 많이 들었다.
원래 내 꿈은 프론트엔드였다. 그렇지만 어릴적에 나는 그저 바보였을 뿐이다.
J쌤은 여러가지로 알고 계셨다. 프론트엔드에 작업 방식과 함께 여러가지로 나에게 조언을 해주셨다.

프론트엔드만 알고있으면, 회사에서 쓸만한 인재가 되지 않는다. 백엔드도 배워라.

처음에는 이게 무슨뜻인지 잘 몰랐었다. 프론트엔드가 백엔드와 협업을 한다는 것은 이해가 갔지만, 왜 백엔드도 같이 배워야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렇게 곰곰히 생각해보다 나온 결론.

프론트엔드는 백엔드가 만들어준 api를 사용한다. api를 직접 만들어보고, 사용한다면? 레벨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단번에 이해가 갔다. 왜 J쌤이 그렇게까지 프론트와 백을 같이 배워야 하는것을 강조하는지.

내 꿈은?

그래서 나는 꿈을 풀스택으로 잡기로 했다. J쌤에 조언에 따라서 백엔드는 node.js로 하기로 했다.
하지만 나중을 위해 스프링도 배워두려고 한다.
프론트는 Vue를 중점으로 하고, React도 배워두려고 한다.
이렇게 천천히 풀스택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영향을 받은 사람

나는 J쌤에 조언을 빼고도 영향을 받은 친구들과 사람들이 있다.
김택준 : 내 고등학교 친구다.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친구다. 내가 잘못된 길로 가려고 하면 바로 잡아준다.
김현민 : 택준이와 같이 고등학교 친구다. 현민이 코드를 보면.. 완벽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 코드를 만들때까지! 라고 동기부여를 시켜준다.
KIMTAEHYUN : 깃허브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분이다. 여러가지 레포지토리를 보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영향을 받았다.
민준 : 학교 후배다. 나보다 코딩을 잘하고,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고 있다. ( 고마워.. )
J쌤 : 내게 여러가지 조언을 주신 J쌤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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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풀스택 노려보고 있는 홍인성입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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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9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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