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부터 시작한 개발. 고등학교 -> 회사 -> 대학 을 거쳐 약 10년이란 세월동안 개발을 업[業]으로 삼았다.
무료함은 때로 과감한 도전 정신을 낳는다.
반복되는 무료함에 무작정 시작한 정보보안. 보린이[보안+어린이]로 취업한지 벌써 1년, 회사 적응은 어느정도 끝이났다.
공부해야지 공부. 나이만 먹는 멍청이가 될 순 없지😢
우리, 잘 해보자. Ve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