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일주일에 두번씩 멘토링을 통하여 피드백을 제공받고 오류사항들을 상의하면서 수정하였다.
그러한 결과들을 실제 시안을 받고 클라인언트에게 결과발표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ppt와 pdf로 정리하여 준비하였다.
공통css를 사용하기로 팀원들과 결정하였을때 시안을 놓고 서로 오프라인으로 소통하면서 적어서 결정하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폰트와 간격뿐만이 아니라 각 페이지마다 어떤 클래스명을 사용할 것인지, 클래스명에 오른쪽,왼쪽, 폰트, 간격 등 의미가 들어간 css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이 코드를 보더라도 쉽게 수정할 수 있게 상의를 하여 정한다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구현하기에 성급했던 나머지 유지보수에 신경 쓰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번에 프로젝트를 작게라도 진행한다면 클래스명 변수명을 정하는 것에 더욱 신경을 써서 진행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