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로그인~쇼핑 화면과 하단 푸터 영역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었다. 다만 내 컴퓨터에서는 강의와 다르게 출력되는 화면이 꽤 있었는데 같은 크롬브라우저라도 os에 따라서 기본적인 css 처리가 다른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만큼 고려해야할 부분이 자잘하게 많다는 생각이 든다.
모르는 부분은 검색하고 어떻게해야 보는 사람이 모두 같은 배치를 볼 수 있게 만들지 고민을 더 해봐야할 것 같다.
네이버 메인 화면은 어렵다기보다는 화면에 들어가는 구성요소가 너무 많고, 박스가 여러겹 겹치다보니 어느 부분에 margin padding 값이 들어갔는지도 제각각이어서 틀린 부분이 있을 때 찾기가 힘든 것 같다. 모두 같은 스타일을 주고 일부에서는 그 스타일을 빼는 과정들이 번거롭기도 한데, 실제로 네이버에서 사용한 메인 화면 배치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 아니라서 더 그렇겠지만 보기 좋은 화면을 만들려면 어쩔 수 없으니 애초에 기획부터 그런 과정을 줄일 수 있는 레이아웃을 만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