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없었다.
네이버 웹페이지 카피캣을 하다보니 폰트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새삼스럽게 알 것 같다. 폰트 크기나 마진 패딩 값 전부 동일하게 작성해도 폰트에 따라 웹페이지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보인다. 또 사소한 부분에서 꼼꼼하게 마무리를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