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만들때 어디선가 사용자에 대해 고민해보라고 했던 것 같다.
박찬희는 컴공 출신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컴공과 출신으로 충분한 지식은 갖추고 있지만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교육 기관에 들어가서 프로젝트를 진행 해 보려고 한다. 사피에 들어간 박찬희는 양헌영을 만나 같이 웹크롤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완성하긴 했지만, 양헌영은 기초 지식이 부족해서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양헌영은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본적인 컴퓨터 과학/공학 공부를 한다.
박찬희는 2~3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지만 코딩 테스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취업에 실패했다. 코딩 테스트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찬희는 백준 사이트에서 문제 풀이를 시작한다.
너무 길어져서 내일 이 시간에 더 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