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블로그 업데이트 이후 게으른 나는 블로그를 한동안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한건 아닌데, 5명의 팀원들과 JSP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굉장한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혼자 공부하는 재미를 느꼈기에 마음맞는 사람 6명을 모아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건 학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기술스택을 넓혀보고자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앞서 말했던것처럼 무엇보다 공부하는게 아주 재미있고 뭔가 로직을 만들어나가는 그 과정 자체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JSP프로젝트를 마치며 느낀점이 무엇보다 아쉬움이였다.(처참한 결과, 추후 업데이트 하겠다)
하지만 내가 얻은 생각과 감정은 뭔가 다음 프로젝트는 더 잘할 수 있을것만 같은 그런 자신감이였다. 다음 프로젝트는 버전관리를 더 잘하면 더 좋은 아웃풋이 있지 않을까, 기획단계에서 더 단단하게 가져간다면 훨씬 더 좋은 데이터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그러한 생각들이 내 마음을 채울 즈음 나를 포함한 6명의 팀원들을 꾸리게 되었다.
3월 24일 현 시점 spring boot와 react에 대해서 공부하는 중이고, git 협업 및 버전관리를 어떠한 방식으로 할지, 주제선정 및 기획단계에 있는 시점이다. 말아먹은 JSP프로젝트를 spring boot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같은 주제로 remind할지 아니면 더 어려운 주제로 심도있게 공부할지 현재 팀원들과 토의중인 상태다. 다들 JSP프로젝트에서 많이 자극받고 공부하는걸 즐기게 된 인원들이 많아진 이 시점에서 다음 프로젝트가 굉장히 기대되는 부분이다.
다시 velog도 열심히 작성해보려고 한다. 개발이 나의 길이 맞을지 고민했던 지난 시기와는 다르게 jsp프로젝트를 하며 좀 더 고민하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재미있었기에 좀 더 성실하게 살아보려고 한다. 내 스스로가 쉴수있는 환경이 있다면 쉬려고 하는 사람이란것을 알기에, 더더욱 몰아붙여야한다. 이번 개인프로젝트는 정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2024.03.24 김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