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공공기관 등에서는 아직도 아래한글로 모든 문서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엔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웹기안기를 제공한다. 전자결재 기안문 등 대다수 공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행안부의 노력? 내지는 푸쉬의 결과인것 같다.
그래도 현실적으로 내부 보고서나 문서작성은 웹보다는 로컬피씨에서 작성하는게 편하다
익숙한것도 있지만, 웹은 좀.. 느린감이 있다.
기능면에서도..좀 부족한것 같고.
일단, 당장 필요한 로컬에서 아래한글 문서 작업을 할 때 마지막 단계에 늘 점검하는 문단 간격, 글씨크기, 글자모양 등을 자동으로 해주는 스크립트를 짜봤다.
아직 알파버젼이라 완벽하진 않다.
문단간격은 빈줄을 삽입했다. 이렇게 쓰는 경우가 많더라..
디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