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버전 출시

가온·2024년 12월 27일

성장일지지만, 오늘은 기운이 빠져서 일기처럼 적어둔다.
성장도 회복을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일단 홍보 돌리면서 충전하고, 다음 프로젝트를 먼저 시작할지 이걸 더 발전시키는 걸 우선시할지 고민 중이다.

팀원을 더 구할지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많은 고민도 든다.
(혹시 저와 함께 하실 분...? 수줍게 던져보는 메시지... 하지만 이 글을 누가 볼까? 라는 생각에 너무 막 쓰는 거 아냐? 안녕하세요~)

서론이 길었지만

크리스마스 이브에 베타버전을 출시했다.

https://chokkko.netlify.app/

짜잔

만성질환 반려동물 건강관리 & 보호자 심리 공감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필요해서 만들었지만 조금 늦어버렸네요.

일단 나중을 위해 적어두는 키워드들

  • (프론트)리액트, 타입스크립트, 테일윈드, 웹소켓, STOMP, https
  • (백)스프링부트, 자바, MYSQL, EC2, SSL

초보 개발자 두 명이서 10월 1일부터 시작한 베타버전 만들기 프로젝트.
3개월 정도 걸렸네...
12월 25일은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어서,
12월 24일을 기점으로 일단 던져보았다.
인스타 광고 돌리고 있는데 인스타 광고는 생각보다 많이 노출시켜주지 않는구나

내가 맡은 부분은 백엔드 전체, 커뮤니티탭 프론트, 배포 전 디버그 정도고, 이 과정에서 정말 개발 설계의 중요성를 깨달았으며 공부를 얼만큼 더 해야하는지 절실히 깨달았다.

방통대 공부도 정말 도움이 되지만, 이론 위주이고, 프로젝트 진행은 또 다른 느낌인 것 같다. 어떻게 공부해야할까도 또 고민해야하는 문제...!

SSL 인증서도 처음 적용해보고, (근데 왜 자꾸 프리티어인데 돈이 나가지? 여기도 찾아봐야 한다.) 리액트에서 상태관리의 중요성도 느끼고, 오류 찾고 에러 잡는 것도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에러를 찾을 땐, 단계적으로, 이 동작을 눌렀을 때 어떻게 흘러가는지 로직을 살피면서 하기.

사실 저 베타버전도 고칠 게 많은데...계속 고치다간 베타버전보다 2025년이 먼저 오겠다. 그럴 순 없지 내가 먼저 왔다.

아 그리고 또 깨달은 운동의 중요성.
개발도 체력이다.

어쨌든 올해가 가기 전에 베타버전을 출시해서 다행이다.
하지만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으니까 조금 회복하며 다시 공부하고 달릴 것 정리해야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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