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Axios 인스턴스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고, AxiosRequestConfig의 params로 page와 pageSize를 넘겨줄 수 있게 API가 설계되어 있었다.pageSize → 한 번의 요청당 가져올 게시글의 수page → pageSize에 따른 요청
업로드중..문제점당시 저는 에디터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에디터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또 tiptap을 선택했지만 러닝 커브가 좀 컸다는 것입니다. useEditor, useCurrentEditor, 메뉴바 생성, 컨텐츠 분리 등 다양한 곳에
프로젝트 3주차 쯤 돌입했을 때, 서로에게 쌓여왔던 불만이 터졌다.✘ 기획 단계에 없었던 프론트엔드모든 기획이 끝나고 API와 스키마까지 어느정도 제작한 상태에서 프론트엔드가 투입되었다. 모든 기존 내용을 따라가고 이제 프론트엔드 규칙과 코드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 댓글 목록 컴포넌트 제작(수정, 삭제)✅ 댓글 인풋 컴포넌트 제작(작성, 수정)✅ 답글 인풋 컴포넌트 제작(위 컴포넌트 재사용)✅ 답글 목록 컴포넌트 제작백엔드 분들이 미리 만들어둔 DB와 API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기존에 나는 firebase만 사용해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