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ON 탄생 배경

JSON은 (JavaScript Object Notation)의 약자로

데이터 교환을 위해 만들어진 포맷이다. (서버,클라이언트간 교류용도)

객체라는것이 전송가능(transferable)하려면 애초에 수신자,발신자 모두가 같은 프로그램을 쓰거나, 아니면 문자열과 같이 범용적으로 읽을수 있는 형태여야 한다.

python의 dictionary의타입과 js객체가 유사하게 생겻지만 다르다.

하지만 딕셔너리 타입은 JSON과는 다르다. (실제로 딕셔너리 타입도 jsonify하기때문)

그래서 서로 다른 언어들간에 의사소통 가능하게 일종의 약속을 한것이다.

이를 stringify , serialize 직렬화 라고 한다.

반대로 parse , deserialize 역 직렬화 라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프론트에서 JSON?

storage를 사용할때 JSON 객체 매서드를 사용했던거같다.

당연한거겟지만 서버에 데이터를 POST 해줄때 JSON화 해서 내려가야 서버에서 알아들을 수 있다.

몇가지 JSON에대한 규칙? 사용해야하는곳? 에대한게 분명 더 있는데

아직 생각나는것은 storage, cookie , session, server와의 통신.. 이런거밖에 모르겟다.

프론트 단에서 DB로 요즘은 되는거같던데 가능하다면 DB에도 JSON으로 들어가겠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