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5주차

강지희·2022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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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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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로 배포하기!

웹사이트에 접속한다는 것은,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해서 받아온 데이터가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잇는 정보로 보여지는 것이다. 즉 서버에서 미리 준비한 걸 '받아서' '보여지는 것'.
언제 요청이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1. 컴퓨터에 있는 프로그램이 항상 돌아가고 있어야 하고
2. 모두가 접근 할 수 있는 공개 IP로 서비스에 접근 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회사가 서버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위해서 요새 트렌드인 AWS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여기서 Linux OS를 사용하는 EC서버를 빌려서 웹서비스를 런칭해봤다.
개념잡기보다는 따라서 해보고 기능하도록 실용적인 방법들을 배워서 생소한 리눅스나 포트 열기 등 물음표가 더 많이 생기는 구간이었다. 그리고 80포트는 http통신의 기본 포트라고 해서 열어두고 접속했는데 계속 접속은 안되고 :5000을 도메인 주소에 붙여서 접속하니 'not secure'이라고 뜨는게 거슬렸다. 22포트는 가장 안전한 방식의 접속 방식이라는데 숫자가 높아질수록 안전성이 떨어지는건가? IP address는 접근해야 하는 기계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면 port number는 서버에 도착한 이후에 더 세부적으로 어떤 종류의 동작을 위해 접속하는 건지에 따라 다른 곳으로 연결해주는건가? Google 도메인 주소에 :80을 붙여주면 우리가 아는 구글을 불러오는데 :20을 붙이면 더 권한 높은 접근이라 내 컴퓨로는 접속할 수 없었다. 추가적으로 찾아보자.

참고될만한 내용 읽어보기. https://www.techtarget.com/searchnetworking/definition/port-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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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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