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2020-05-18

Zoey Song ·2020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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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learned

  • 클로저 체크포인트 4문제를 풀었다. 개념을 조금은 알 것 같은데 문제를 마주하면 어렵다...

'클로저'는 자바스크립트의 유효범위,'스코프'를 이용하여 생명주기가 끝난 외부함수의 변수를 참조하는 방법이고, 외부함수가 종료되더라도 내부함수가 실행되는 상태이면 내부함수에서 참조하는 외부함수는 닫히지 못한다. 따라서 외부함수가 종료되기 위해서는 내부함수가 종료되어야 하기 때문에 '클로저(closure)'로 불린다.

  • Debugging

  • Test Driven Development :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테스트를 쓰는 방법론

    • Unit Test는
    • Assertion (해결하고자 하는 '주장')이라는 개념으로 이루어져있다.
  • Framwork

    • 더 전문적인 프로그래머들이라면 Assertion을 기반으로 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잘 구성된 테스트를 통해 발생한 문제들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 Chai

What I thought

  • 스코프와 클로저 체크포인트 리뷰를 했다. 처음에 문제 풀때는 개념이 확실히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풀어서 헷갈렸었는데 두번째 때는 내부함수에 변수를 가장 주변에 있는 범위에서 참조해서 써야 한다는 개념과 외부함수가 종료되기 위해서는 꼭 내부함수도 종료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나니 수월해졌다. 문제풀이 시간에 지목되서 어떻게 풀었는지 짧게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말하기는 했지만 조금더 어휘선택을 잘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체크인 상담 - 주말에 advanced koans과제를 풀었는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는 문제 등 개념이 섞여있는 문제 이해와 접근이 힘들었다. 복습을 한다고는 하지만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체크인 상담 신청을 했고 코치님께서 지금은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그 개념이 무엇인지만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고 풀었던 문제들을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거나 더 짧고 읽기 쉬운 코드로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하셨다. 알고리즘을 짜본다는 생각으로 2주동안 시험 대비 겸 다시 문제를 풀어봐야겠다.

  • 테스터 빌더 과제를 페어로 진행했다. 사실 저번주에 솔로로 진행할 때는 살짝 풀어져서 중간 중간에 눕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페어를 할 때 가장 좋은 점은 풀어지지 않고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이번 페어분과는 먼저 문제를 읽고 어떤 식으로 접근할지 수도코드를 써보는 연습을 했고 그 다음에 하나씩 코드를 짰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중간 중간에 틀렸던 부분들을 상의 후 고쳤고 구글링을 해보면서 개념을 적용해보았다. 시작과 끝 인덱스 사이의 새로운 스트링을 가져오는 str.subString() 과 str.startWith 은 불린 값으로 나온다는 것을 복습했다!

What I'm going to do

  •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코플릿 문제 다시 풀기 +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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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의 개발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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