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

var 키워드를 통해서 선언하며 데이터 타입은 변수명 뒤에서 사용해준다. 데이터 타입을 선언하지 않더라도 값을 추론해주기도 하는 모양이다.

var [변수명] : [데이터타입]

var name: String = "Geniewiz"
var age: Int = 26

// 타입 추론이 사용된 예시
var job = "Student" 
var height = 172.9

//변수이기에 새로운 값을 입력할 수 있다.
age = 77
job = "iOS Programmer"

실제로 다음과 같이 값들을 출력했을 때 새로운 값들이 잘 입력되어지고 있고 타입 추론도 잘 이뤄 지고 있다.

 
var name: String = "Geniewiz"
var age: Int = 26

// 타입 추론이 사용된 예시
var job = "Student" 
var height = 172.9
 
print(name, age, job, height)
 
print("\(type(of: height)), \(type(of: job))")

//변수이기에 새로운 값을 입력할 수 있다.
age = 77
job = "iOS Programmer"

print(name, age, job, height)

Geniewiz 26 Student 172.9
Double, String
Geniewiz 77 iOS Programmer 172.9

상수

으레 다른 언어에서 constant 키워드를 사용하여 지정 해주었던 상수이다. Swift에서는 let 키워드를 사용하여 지정해준다. 선언 방식은 위의 변수 생성할 때 와 마찬가지로 선언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데이터 타입을 생략할 수 있다.


let [변수명] : [데이터타입]

입력

 let exist: String = "is exist" 
let coffee = "My life"
var name: String = "Geniewiz"
var age: Int = 26

// 타입 추론이 사용된 예시
var job = "Student" 
var height = 172.9
 
print(exist, coffee)
 
print(name, age, job, height)
 
print("\(type(of: height)), \(type(of: job))")

//변수이기에 새로운 값을 입력할 수 있다.
age = 77
job = "iOS Programmer"

print(name, age, job, height)

출력

is exist My life
Geniewiz 26 Student 172.9
Double, String
Geniewiz 77 iOS Programmer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