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위 사이트 리뉴얼] preview.

권혁원·2024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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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KAIST 학생문화공간위원회 10기 개발팀 권혁원입니다.

환경 설정

개인적인 이야기

개인 공간을 설정했다.
듀얼 모니터와 거대한 화면, 반년만에 다시 잡은 무접점 키보드의 맛은 생활 만족도가 만땅이다.
컴퓨터 접속, 무선 충전기, 모니터, 노트북 거치대, 물병 주전자에 간식용 구운 계란까지.
역시 책상이 제일 우선이다.

프로젝트 구조 설정

팀 작업의 시작

나 혼자 작업하는 게 아니다.
선배들의 코드 위에 내 코드를 얹고.
그렇게 얹은 내 개발 코드 위에 후배들을 이해시키고.
다시 후배들이 코드를 얹어갈 수 있도록.
그런 연속성이 이어지길 바란다.
이번엔 이 velog에 더해 구글 드라이브 문서로도 개발 과정의 기록 및 코드의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냥 코드만 던져지면 읽기가 싫다.

선배는 선배다

솔직히 옛날 코드 읽기 싫어서 재개발을 선언한 점도 없진 않다.
하지만 결국 코드를 읽어야 했다.
특히 로그인 개발 구현이 주요했는데, KAIST SSO 기반의 로그인을 구현하려고 하니 이전 코드를 봤어야 했다.
난 GPT랑 함께하는데, 대체 이걸 GPT없이 시작하려면 얼마나 막막했을지.
심지어 로그인 예시에 JS는 없다.(학교 정보개발팀은 JS는 언어가 아니라고 생각하나보다. php는 있으면서.)
코드를 읽어보면 왜 이렇게 했지? 하는 지점도 가끔 있지만 읽어보면 또 이해가 되는 점도 많고.
결국은 고생한 선대 8기 9기 개발팀께 감사를 남겨야지.(사실 나이는 내가 더 많을 듯)
그게 리워크를 하는 배은망덕한 후배 개발팀이 할 수 있는 예의가 아닐까.

리워크를 하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

리워크의 동기

사이트에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사용에 불편함이 분명 존재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게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른 관점에서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 뿐이다.
여러 자리를 맡아 보면서, 그리고 1년 반 동안 공간위를 해보면서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하고 싶었다.
거기에 포폴도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부정할 순 없고.
몰캠 이후로 1년간 거의 개발을 안하며, 너무 하고 싶었다.
그러기엔 너무나도 좋은 교재였다.

SSO의 변경

개발을 하다 보니 이게 또 변경 사항이 있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학교에 문의를 해봤는데.
마침 8월 14일에 새로운 auth를 적용한다고 한다.
담당자가 7기로 되어있어서, 우리쪽으로 연락이 안왔었다.
8월 14일에 큰 일이 날 뻔 했다.
이 김에 바꾸면 되겠다.

공부. 그리고 또 공부.

몰캠에서 배웠던 개발 스타일은 "일단 머리를 박아라." 였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정해진 상태에서, 특히 기획이나 회식 숙취 등으로 실제로는 일주일이 안되는 시간을 앞둔 상태에서, 공부 보다는 기능 구현에 조급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면 서브프라임 모기지 마냥 결국은 쓰러지게 되고, 어느 순간 버그를 수습할 수 없는 시기가 오기도 했다.
이번에는 코드를 읽어보며 하나 하나 필요한 개념들을 다 이해해보면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래야 인수인계 문서도 작성할 수 있으니까.
이전 코드를 읽어보며 여러 테크닉, 내용, 개발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마치며

이 개발이 몇 년 뒤에 또 갈아 엎어지지 않게.
빌딩이 세워질 수 있는 기초 공사가 되길 바란다.

p.s. 벨로그 구조

N. 기능
N-N. 기능에 필요한 기술 및 이야기
로 작성할 예정이다.
순서는 얽히고 섥힐 수 있으니 목차를 정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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