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북스터디를 객체지향의 사실광 오해로 시작해본다.시작이 반이니 반만 더 성공해보자!책에 머리에도 나오지만, 코드는 아주 일부만 등장한다. 특히 1, 2장은 소설같은 느낌이다.객체 지향을 이야기(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비유하여 풀어나간다. 그래서 읽는 내내 그냥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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