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파일을 잘못 삭제해서 파일 복구 프로그램을 설치해 복구해냈다. 그 과정에서 파일 삭제는 어떻게 이루어지길래 복구가 가능했을까 생각했다.
아마 디스크에서 파일들을 관리하는 방식은 물리적인 파일의 위치를 저장하고 있는 식일 듯함.
파일을 삭제하면 파일 내용이 저장된 부분을 굳이 덮어쓸 필요 없이 파일 위치 정보만 삭제할 것이라 예상.
(그렇기 때문에 복구가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복구 불가능하게 만드려면?
삭제하고자 하는 파일 내용을 덮어쓰게 만들어야 함.
SSD 같은 경우에 각 저장 위치마다 쓰기 가능한 횟수가 정해져 있어 골고루 쓰기 연산이 수행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얼핏 들은 것 같음.
그렇다면 비둘기집 원리에 의해 용량 한도만큼 새로운 파일을 저장하게 해야 물리적으로 그 공간에 새로운 데이터가 쓰이지 않을까....
파일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추측은 맞았음.
섹터를 묶어 클러스터로 지정하고 클러스터에 주소를 부여하는 논리적인 작업.
배드섹터를 찾아냄.
트랙과 섹터를 물리적으로 나누는 작업.
요즘은 디스크 단에서 차단되어 있음.
파일 시스템만 새롭게 생성.
파일 시스템 새로 생성 + 데이터 제로필(0으로 덮어쓰기).
HDD는 덮어쓰기를 해도 남아있는 자기 입자의 흔적으로 복구가 가능하므로 여러 번 덮어써야 한다고 함.
종류: FAT, FAT32, NTFS, exFAT
웨어 레벨링: 플로피 장치의 모든 셀이 균등하게 사용되도록 하여 디스크 수명을 늘리는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