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맞이했던 많은 문제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고자 한다.
기존에 받은 유니티 클라이언트를 실행시키면 서버가 연결이 되어있지 않거나 연결을 거부하게되는 에러가 발생을 했는데,
확인을 해보니 일단 vscode에서 서버를 키는게 1순위였고 그리고 유니티 내부의 코드에서 변수에 들어있는 주소가 나의 로컬 주소가 아니었기에 이를 수정하였다.
페이로드에서 createGame을 실행했었을 때 TypeError: Cannot read properties of undefined (reading 'decode') 오류가 발생을 하였는데 이 원인을 찾아보니
payloadType이 undefined 떠서 이유를 찾아보니까
여쪽의 game. 이후에 c가 소문자여서 그랬던거였다...
이걸 에러라고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일단 현재의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packetType이 1일 경우에만 정보를 출력하는 코드로 작성이 되어있다.
그렇지만 내가 보낸 페이로드에는 패킷 타입이 0으로 보내지고 있었기에 이를 수정하여 패킷 타입을 1로 보내도록 해두었다.
이것말고도 에러가 많았지만...
하나하나씩 수정하는데 각 기능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서 좀 많이 찾아본거 같기도하고 특히 pool.Query에 대해서 막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내 자신의 오타 하나에 머리가 터져버리는 등 가끔 허탈함이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뭐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