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중간 점검]

황시준·2023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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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진행사항을 조금 적어보고자 한다.

1. 인증서버 구현

MSA 형태를 띄기 때문에 Stateless 한 인증 메커니즘을 위해 인증 서버를 구현했고, 인증 서버에서는
회원의 권한을 인증, 인가하는 서버이다.
처음엔 회원가입, 회원수정, 로그아웃, 로그인, 토큰 재발급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였지만
서비스 요구사항에 맞춰 인증서버에는 인증인가 기능만 수행하도록 변경하였다.
이 때 로그인 처리를 하게 되면 API-Server에 회원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여
해당 정보를 토대로 해당 회원이 유효한지 판단하여 인증 토큰을 발급한다.

2. 프론트 서버 구현

개인적으로 Front는 내가 가장 못하는 분야이다.
그래서 우선 thymeleaf로 만 간단하게 페이지를 출력하도록 설정했다.

3. API 서버 구현

해당 API서버는 현재 회원에 대한 기능만 수행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회원가입, 회원수정, 회원조회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API 서버에서 해당 기능을 수행한 이유는 회원 정보를 바탕으로 기능을 수행하도록 해야 하는데
인증 서버에 회원에 대한 데이터가 존재하게 되버리면 해당 기능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API서버를 구현해야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어떤 기능을 가진 서버를 구현할 지 고민이다.

현재까지의 테이블 상황은 다음과 같다.

이제 여기서 계속 추가해야 한다.

프로젝트 기간이 조금 지났는데 프로젝트를 여기까지 진행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바빴던 일정
    이제 취업 준비를 들어가기 전에 많은 일들이 예정되어 있어 너무 바빴다.(일, 여행...)

  2. 코테 준비
    코딩테스트를 준비해야 하기에 알고리즘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 살짝 버거움 ㅠ

  3. 코드 리팩토링
    프로젝트는 꾸준히 진행하긴 했지만 진도가 버거웠던 이유이다.
    개인적으로 공부를 병행하며 코드를 작성하다 보니 코드를 작성하고 나서 계속해서 고민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그렇다 보니 진도가 느려진 것 같다.

배운점/느낀점

지금까지 배운점을 정리한다.

  1. OOP
    개인적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OOP가 중용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코드를 잘 작성하고 예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많은 걸 공부해야 한다느 것을 느끼게 된 것 같다.
  1. 부족한 자바 공부
    코드를 작성하다 보니 자바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부족한 내용을 공부하고 복습하고, 새로운 걸 익히는 과정에서 많은 걸 공부했는데, 자꾸 잊어버리는 것 같다.

앞으로 진행

  1. 유틸리티 서버 구축
    그동안 귀찮아서 Gateway, Config, CI/CD 파이프라인 구축 등의 작업은 진행하지 않았다.
    그래서 해당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1. API 서버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어떤 서비스를 구축할 지 정하지 않고 단순히 MSA형태의 서비스를 개발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프로젝트에 임했다.
    이제는 슬슬 프로젝트의 방향과 주제를 명확히 잡고 가야한다.
    하지만 식상한거는 하고싶지는 않는데.. 가능한 최고의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때문인 것 같다. ㅠㅠ
  1. 서비스 배포 및 모니터링
    Dockerizing을 통해 컨테이너로 만들고 해당 프로젝트를 배포한다.
    또한 Kubernetes에 Kafka, RabbitMQ를 구축하고 모니터링 서버를 구축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평/느낀점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지만 코테, 개발, 개인 공부... 정말 공부할게 많다.
공부에 끝은 없다지만 갈 길이 너무 멀다고 느낀다 ㅠㅠ
최근에 조금 나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슬슬 마음을 다잡고 다시 공부에 매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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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많은 newbie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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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5일

좋은 글이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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