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연말이 다가왔다. 글을 작성하는 지금, 12월 31일인데 돌이켜보면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 것을 느낀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데 2023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1월부터 12월까지 곰곰히 생각해보며 개인적인 하이라이트와 내년 목표를 적어보기로 한다.
6월에는 개인적으로 정말 가지고 싶었던 맥북을 구매했다. BOB에서 받은 노트북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지기도 했고 Intellij로 프로젝트 몇개를 키면 너무 느리거나 팬이 너무 시끄럽게 돌아가는 이슈 때문에 큰맘먹고 구매했다.

또한 6월에 4학년 1학기 캡스톤 디자인으로 했던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으며 정말 많은 걸 배웠던 것 같다.

2022년 1월에 시작했던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의 강사생활을 2023년 7월에 그만두었다.
이제 나도 슬슬 취업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정말 정이 많이 들었던 고등학교에서의 강사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정말 즐거웠고 나 또한 많은 걸 얻고 배우고 간거 같아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된 것 같다.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의 강의가 끝나고 동아리 친구에게 정보보안 관련해서 1주일간 강사로 활동해달라는 부탁을 받아 이번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정보보안 강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우려와 달리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열심히 따라와준 학생들에게 더할나위 없는 찬사와 감사를 보낸다. 그리고 내 강의를 보조해준 보조강사님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

이렇게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하나둘 정리하면서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일도 마무리 되어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진행하던 시기이다. 취업 준비를 위해 본격적으로 알고리즘과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던 시기이다. 이때까지 백준 티어가 골드 3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프로젝트로 실제 이렇다 할 프로젝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프로젝트 개발에 매진했던 시기이다. 하지만 공부하면 할 수록 공부할게 많다는게 몸소 느껴졌던 것 같다.
또한 한이음에서 주관했던 프로젝트가 거의 완성단계에 들어갔던 시기이다. 당시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와 해당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함에 있어 다소 힘들었지만 즐겁게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 같다.

해당 프로젝트 들은 내가 개발과 인프라 분야를 학습함과 동시에 개발했던 프로젝트라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AWS SAA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었다. 이전에 클라우드를 몇번 써봐서 그런지 다소 쉽게 합격할 수 있었다. 공부하고 합격하기까지의 1달이 조금 넘었는데 9월에 학교 공부와 개인적인 사정들이 생겨 시험 응시를 늦게하기도 했지만 취업으로 인해 다소 준비할게 많던 바람에 다소 오래걸렸던 것 같다.
11월부터 나의 첫 회사에 출근하게 되었다. 내 생각과는 달리 다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 다소 크게 다가왔던 것 같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단념하고 있긴 하다.
SAA 취득 후 Udemy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간이 2024년 1월까지기에 기왕 SAA 취득한거 CKA까지 따버리자는 심적으로 CKA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2주정도 공부하고 시험을 응시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1달이 넘는 기간동안 지연되었다.

2023년 회고를 작성하기 전 2022 회고를 둘러보았다.
https://velog.io/@ghkdtlwns987/2022%EB%85%84%EC%9D%84-%EB%8F%8C%EC%95%84%EB%B3%B4%EB%A9%B0
2023년은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으며 정말 많은 공부를 한 것 같다.
2023년에는 좋지 못한 소식도 있었고 좋은 소식도 있었던 한 해 였던 것 같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기존에 하던 일과 목표로 했던 일을 어느정도는 달성한거같아 뿌듯하다.
취업하기 전 기간동안 내 주변 지인들과 함께 놀았던 시기가 그립게 다가오는 것 같다.
각설하고, 2023년도에 있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개선해 2024년도는 더 성장하는 나 자신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