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사토시 나카모토가 증명한 것.

HwangJerry·202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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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버는 필요 없다. 노트북 등의 개인 컴퓨터만 있으면 참여자 누구나 "노드"(서버)가 가능하다.

  2. 다수결의 동의만 있다면 공격자가 n명이여도 무방하다. -> 동의는 consensus라고 하면 proof of work(채굴)을 통해 시스템을 유지한다.
    => 즉 Byzantine Fault Tolerance(betrayer의 3배 이상만 총 노드가 구성되면 된다는 이론)는 틀렸음을 증명

  3. 비트코인 시스템을 유지(==채굴하는 사람이 계속 있을 수 있도록)할 수 있도록 하는 것: reward(보상)~코인베이스 트랜잭션 + tx 수수료

  4. 마이너가 정답을 10만개의 노드에게 공유하는 것을 1초만에 가능하도록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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