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log(211006);

gillog·2021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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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og

오늘은 그간 작성하던 gil.log를 돌아보며 자가 점검을 해보려한다.


자기 객관화 gil.log 시리즈

Gil.log에 1년간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까지는 아니지만 차곡 차곡 하루를 되짚어 보이는 gil.log 시리즈를 연재해보고 있었다.

블로그를 Velog에 개설했던 것도, gil.log 뒤에 .log로 붙는 네이밍이 마음에 들어서였는데,

개발 닉네임을 Gillog로 지은 것gil.log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뭔가 내 이름의 성인 길(Gil).log method로 스스로를 log를 찍어보고 돌아보는 느낌이 좋아서였다.

gil.log 시리즈는 하루동안 있는 일들을 실시간으로 쓰거나 오늘 목표 등을 써놓고 점검하기 위해 시작하였는데,

아무래도 점점 의미가 퇴색되어갔다.

하루에 그냥 띡 gil.log(21~~~~~);로 글 작성 만들어 놓고,

점점 아무 내용이나 적고 최근 마지막들은 그냥 속으로

아 오늘 gillog 대충 개발하는거 스샷 몇개 찍어서 올려야지

생각 하면서 무의미하게 포스팅만 했고,

gil.log 블로그에 어찌 어찌 게시글이 쌓여가니까,

CS 관련이나 모르는 지식들 정리 글들을 더 게으르게 포스팅 하게 된 것 같다.


사실 gil.log 시리즈 연재 이유

기억보단 기록을[이동욱 님] 블로그 때문이었다.

gil.log 소개 글을 기록보단 길록을로 설정한 것도,

기술 블로그 운영 시작에 영감을 받은게 이동욱님의 기억보단 기록을이었고,

뭔가 새로운 세대의 개발자로써 난 한 단계 더 나아가보면 어떨까 하며,

기록보단 길록을 으로 말장난 비슷하게 벤치마킹, 오마주? 등으로 기술 정리에 더해 나 스스로를 점검한다.

느낌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gil.log 연재를 핑계로 점점 CS 공부에 대한 의무감이 줄어들고 있는걸 느끼고,

본질에 집중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한다.


gil.log 시리즈를 매일 연재하는 것 보다 내 성장을 위해 기술 서적 읽는 시간 비중을 더 늘리며,

포스팅 글들이전과 동일하게 사이드 프로젝트 이슈, 에러 처리 과정, 기술 블로그 글을 포스팅 할 예정이다.
gil.log 시리즈는 또 자기고찰 했을때 작성, 그냥 개인 일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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