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log(210917);

gillog·2021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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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배민에서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후 아직 멀다면 멀수 있는 시점의 일이지만,

배달의 민족에서 원하는 서버 / 백엔드 경력 개발자의 자격 , 우대사항을 보면

저걸 다 뼈저리게 경험한 인재가 되기 까지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생각이 든다..

백엔드 개발자 인터뷰에서도 간간히 방문하여 우아한 기술 블로그도 읽고 있는데,

대부분 트래픽 관련 모니터링으로 성능 개선 이슈들 관련해서

큰 성장을 나아가고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흠,,,

우리 회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트래픽은 아직까지 굉장히 미니멀한 수준인데

내가 추후 3, 4 , 5년차 개발자가 되었을때 나도 저런 고민들을 할 상황이 올까??

올까? < X

온다면 ? < O

오케이 온다면으로 한번 생각을 바꿔보자

트래픽이 적은 서비스에서 이를 대비하거나 위와 같은 고민을 해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항상 공고를 볼때면 우대사항을 내가 다 채울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저 우대사항에서 내가 채울 수 있는 것과 아직 채울 생각이나 경험도 못한게 뭘까

AWS 개발 운영이야 사이드 프로젝트 할 때도 회사 플랫폼 중에서도 경험할 수 있고 경험 해본 내용,

배포 자동화는 현재 회사 스크립트로 구현되어 있기는 한데,

ant 관련 사용으로의 자동화고 빌드, 테스트 자동화 부분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고,,

사실 배포 자동화 스크립트도 제대로 확인해본적 없고 대표님 설명으로만 들은 거라 정확하게 경험해보진 못했고..

회사에서 다루는 서버는 여러대지만, MSA는 플랫폼 당 배정된 서버들을 MSA라 보기는 힘들고

근데 플랫폼 서비스가 커지는 과정에서 새로 맞이하게 될 향후에는 전환이 이루어 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은 있다,
현재 작업중인 API 서버를 토대로 해당 API 서버는 여러대의 서버로 확장 가능하게 설계 할 수 있으니까

로드밸런싱 작업들도 대표님은 이미 수행 하셔서 여쭈어볼 수 있는 여건은 존재할텐데,

과연 내가 작업 중인 API서버가 향후 확장 가능한 서버로 인정 받을 수 있을지가 의문,,
JPA, Hibernate ORM 도메인 모델링은 사이드 프로젝트 DDaJa를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 만들 사이드 프로젝트들은 JPA로 작업할 예정이라 점점 모델링 경험이 늘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JPA를 현업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에 비할바가 아니겠지만,,

우리 회사에서도 JPA로 처리하는 부분이 있다고 대표님이 말씀하시는데

아직 어떤 부분에서 처리하는지 잘 모르겠다.

사실 아직 우리 회사 시스템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으니,

SOAP API로 개발된 코드가 존재하는지도 몇일 전에 처음 알았으니

차량 모듈 관련 로직들이나 시스템도 만져보거나 개발 들어간적 없어서 잘 모르겠고 흠,,

각종 장애 극복 경험에서 트래픽 관련 우대사항 부분이 항상 걱정인데,

이건 회사가 XX되는 과정이나 마무리 된 후에 XX에서 다룰 수 있는 시스템 확장 관련 프로젝트가 떨어질 수 도 있으니 기대 할 수 있을거같은데,

최근에 경험했던 그나마 트래픽 관련되서 할 수 있는 작업들은 Batch 스케쥴러 Thread 관련 이슈 였는데,

Batch 관련이나 API 서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조금 더 아랫단으로 내려간 경험을 해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흐,,,,

또 이제 코테도 제대로 경력 개발자에게도 요구하는 것 같다.

다시 그놈의 코테도 준비해야할 것 같군,,,

이전에 준비 했던 코테야 사실 제대로 준비하지도 못했고 코드 레벨도 낮았으니,
지금도 낮지만 뭐,,

테스트 자동화나 테스트 코드 관련 학습과 병행해서

코테를 준비하면서 결국에 TDD 관련 경험도 매꿀 수 있지 않을까?

테스트 코드, 코테 준비로 회사 시스템에서 테스트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할 수 도 있는 거고,

이 내용은 대표님께도 건의 드렸고,, 뭐 프로젝트 한가해질 때 내가 관련해서 성장치를 올리고 인사이트가 생겼을 때

그놈의 REST API 라고 말씀하시는 것 처럼 대표님께 끈질기게 건의하면 따낼 수 있을거 같다,,

후,,

다음주부터 추석이다. 목, 금에 다같이 휴가라 사실상 토,일,월~,토,일 9일의 시간이 존재하는 건데,

이 9일 동안 지금까지 상황도 재정리 하고 또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코테, 테스트 코드)도 대비할 시간으로 사용해야겠다.

그 형들처럼 나도 Pitsstop기간을 가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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