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내용의 취업성공기는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되기로 했으면 끝장을 봐야지. git과 github은 한사코 마스터하겠다. 개인적으로는 git을 위한 환경설정과 서비스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다들 이렇게 일 하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 좋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라고 하는 것에는 절대적인 기준이 없겠지만, 회사가 필요로 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분명 있다.
주식 트레이더들의 격언에, 이런 표현이 있다.
"자신이 돈을 벌고 싶은 지, 명성을 얻고 싶은 지 잘 구분해야 한다."
이 이야기의 요지는, 돈을 버는 방법과 이름을 얻는 방법이 다르다는 의미다. 하지만 모든 전제는 돈을 버는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 그래서 되는 걸 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좋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는 명제도 합의를 얻게 될 거다.
git remote add origin "Repository Address"
git branch -M main
git push -u origin main github 세팅 기본. github에서 레파지토리를 생성한 뒤 주소를 따, 터미널에서 첫 코드라인 부터 쭉 입력해준다. 각각, 레파지토리 연결 / main을 메인 브랜치로 설정 / 앞으로 로컬에서 push되는 내용을 자동으로 지정 레파지토리에 전송, 을 담당하는 명령어들이다.
git remote -vgithub에 연결된 레파지토리와 관련 정보를 보여준다.
git clone "Repository Address" 내 로컬에 없는 레파지토리를 통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미리 이 프로젝트를 위한 폴더를 생성하는 편이 좋다.
git pull
git push레파지토리의 상황을 넘겨 받는 명령어와 로컬에 있는 상황을 보내주는 명령어다. 만약 로컬의 코드 상황보다 레파지토리의 상태가 더 업데이트 된 상태라면, pull을 먼저 실행하고 push를 하는 편이 좋다. 이 가운데 일어나는 충돌 등은 VSCode 내부의 안내를 통해 정리하면 된다. git의 강력한 기능...
git pull --no-rebase
git pull --rebase만약 push하려는 데이터와 pull한 데이터가 서로 충돌할 경우, 이렇게 해결을 보아야 한다. 윗단으로 merge하고 push할 수도 있고, 아랫단으로 rebase 할 수도 있다.
git fetch만약 로컬이 아닌 github에서 변경사항이 있다면, 그걸 VSCode에서 체크할 수 있는 명령어. 협업중이라면 뭐든 push하기 전에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