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TIL이라기보다 그날 배운 간단한 지식들을 기록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왔던 것 같다.
다른분들이 작성하신 TIL들을 보니 "그날의 업무일기"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도 앞으로 하루하루의 회고느낌과 배운내용들을 정리하는식으로 작성을 해야겠다.
기존에는 쿼리스트링을 조작하기위한 방법으로 qs 라이브러리를 주로 사용하곤했다.
그러나 URLSearchParams라는 빌트인 클래스가 존재했다.
굳이 무거운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서 사용하지말고, 이런 빌트인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API/URLSearchPar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