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느낌
지난 주는 내가 코딩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차있던 주였다면 이번주는 내가 아직은 코딩을 잘 하지 못한다는 벽을 하나 만들어준 느낌이었다. 나는 아직 기초 알고리즘도 헷갈려하며 DOM구조를 해결하기 위해서 4시간을 낑낑 대야 하는 생초보일 뿐이었다. 내 자신을 깨달은 이상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을 헛되이 쓰면 안 될 것 같다. 좀 더 낮은 마음, 하나라도 배워야겠다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배우면서 내 페어분들에게 항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초심을 계속 가지고 나가고 싶다.
새로 배운 내용
DOM에서 가장 많이 쓰일 내용
- queryselector, queryselectorAll
원하는 태그, ID, class 이름을 불러올 수 있다.
정의를 할 때, 값을 특정해줄 수 있을 때, 함수의 변수로 쓸 때에 많이 쓰인다.
ex) const name = document.queryselector('.name')
- createElement / classList.add / textContent
태그와 정보, 텍스트를 입력하여 새로운 요소를 만들어줄 수 있다.
이중에 textContent는 다방면으로 사용된다.(요소 삭제, 조건 충족 시 특정 값 입력)
ex) const liElement = document.creatElement('li')
liElement.classList.add('list')
liElement.textContent = '여기는 리스트입니다'
- append, appendchild
값을 해당 태그, 또는 해당 태그의 자식으로 추가해준다.
ex) document.append(liElement)
liElement.appendchild(nameElement)
치열하게, 하지만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