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ock avoidance
safe state
safe sequence
뭔가 머릿속 모순이 정리가 안 된다. 공룡책을 참고해서 다시 공부해봐야겠다.
safe state와 unsafe state의 정의가 뭔지, deadlock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존재하냐 안하냐, safe sequence가 존재하냐 안 하냐 뭐가 기준인지, 둘은 뭐가 다른지
뭔가 강의에서 전달한 건 max 자원을 avaiable로 충족할 수 있는 프로세스의 요청이면 그 요청을 수락하고 나서 그 후에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종료될 수 있음을 보장하기 때문에(max가 충족 가능하기 때문에) 그 프로세스가 종료하고 반납한 자원을 가지고 다른 프로세스들을 똑같이 실행시킬 수 있으면 safe sequence가 존재하고 그래서 요청을 수락할 수 있다 이말인 거 같긴 한데, 이때 safe sequence라는 존재를 확인하기보다는 이러한 요청 수락 로직에 의해 각각의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max 값을 avaiable이 감당 가능한지만 확인하면 된다고 한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