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브리핑: 분명 열심히 했는데, 결과물은 처참하다. 기능에 락을 왜 적용했는지 설명을 더 자세히 할 걸...게다가 말로 하면 생각이 말을 못따라가서 버벅댄다. 방법은 연습뿐.
- redis 분산락 코드 작성 후 JMeter 테스트 중.
- Aop 도 배우고, redisTemplate<String, Object> 쓸 때 value 값이 int인 경우 직렬화 코드 추가랑 String.valueOf(100) 이렇게 작성
- gpt보다 github Copilot가 더 코드 구현에 도움이 될까?
- gpt는 답정너 식으로 질문해야 생각과 꼬리질문을 덧붙여줘서 도움이 된다.
- 그래서 새로운 개념 익힐 때 최대한 왜인지 추론하고 역질문하거나 생각을 덧붙이면 gpt가 거기에 개념을 추가해서 설명해준다.
- 늘 생각하지만 기능 하나 구현할 때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시간을 좀 더 널널하게 잡아야한다. 아무리 비슷한 코드가 구글이나 깃헙에 넘쳐도 나한테 적용하면 에러 발생->코드 분석에 엄청난 시간이 든다. (+절망의 시간..)
- 복붙보다는 최대한 직접 코드 작성하기. @RequestBody 이런 거 잊어서 다른 복잡한 원인인 줄 알고 찾으면 시간 낭비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 코드검색과 에러원인 찾기를 최대한 빨리할 수 있는 방법은?
- 완전 새로운 코드 구현: 구글에 관련 단어 검색
- 에러 원인 찾기: 일단 맨 밑 에러부터 찾아보기 (출처:튜터님) 구글 검색 stack Over flow 가 비슷한 사례가 많다고 하는데 영어라 힘들다. 그래도 영어 읽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우선 과제하면서 에러 읽는 습관부터 들이기.
- 뭔소린지 몰라도 일단 집중하며 읽고 듣기 -> 언젠가 1은 이해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