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점검 [2025 capstone design]

하겅 ·2025년 10월 18일

Cap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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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캡스톤 디자인 "셔틀 버스" 중간 점검 포스트

how..

우선 기술적인 측면을 검토해 봅시다..

Hardware

  • 첫 번째 하드웨어 형식 (수광부 - 발광부 구성 [적외선])

아두이노로 구현도 완료했고 손으로 테스트 해봤을 때 카운팅도 잘 되며 gps 값도 동시에 잘 전달되었다 하지만 교내 셔틀 버스 입구에 설치했을 때 수광부와 발광부과 정확히 합치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교수님의 생각: 렌즈를 활용해 발광부의 범위를 넓힌다
나의 생각: 단일 하드웨어로 변경

  • 두 번째 하드웨어 형식 (단일 하드웨어 [적외선])

이 또한 아두이노로 구현도 완료했고 손으로 테스트 해봤을 때 카운팅 + gps 값 동시 수신이 잘 됨 그러나 교수님이나 아빠는 단일보다는 수광부와 발광부가 있는 게 데이터의 정확성이 높을 것이라 함

흔들리는 버스라는 공간에 대한 우려 측면에서 보느냐 vs. 데이터 정확성 측면에서 보느냐

문제로다

  • 세 번째 하드웨어 형식 (단일 하드웨어 [거리 측정])

이 하드웨어는 아직 구매도 안 한 하드웨어이다 왜 (아직도) 고려 중이냐면 두 번째 하드웨어가 옷 색상에 영향이 있을 수 있음 + 첫 번째 하드웨어에 비해 정확성이 우려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로직은 똑같고 조건 형태가 바뀌는 것 뿐이라 단순히 우려 속에서 고려 중인 (라임죽인다..) 하드웨어일 뿐이다

  • 하드웨어의 데이터를 백엔드에 전송하고 백엔드에서 프론트 엔드포인트로 전송하는 것까지도 다 해놨다 그러나 현재 하드웨어는 버스에 설치할 수 없는 형식임
  • 채현이네 아버지와 한 번 대면 납땜 교실을 통해 버스에 설치해도 튼튼하고 밟혀도 괜찮을 수준으로 만들어야 하나 싶다 아무래도 위치가 허벅지~종아리 위치에 있는 게 베스트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 버스 탑승 입구는 1명이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이다 안 그래도 좁은데 하드웨어 설치한답시고 넓은 공간을 차지하면 안 된다 백퍼 가방으로 쳐서 금방 나가리 될 것..
    아예 계단에 밟을 수 있게 설치할까? 이걸 왜 생각 못 했찌? 허거덩거덩

아니다 평평한 벽에 붙여야 한다

프로토타입 PCB에 점퍼선 납땜을 하면 esp32, gps 모두 판과 같이 누워 있을 것이다 센서는 그 판에서 수직으로 서있어야 벽에 붙였을 때 인간들을 향할 것.. ㅏ ㅓ 이런 식으로.. 그 점을 고려하면 3M 벨크로 찍찍이 테이프 같이.. 탈부착 가능한 걸로 설치해 둬도 괜찮을 듯 하다

그리고 1번 센서와 2번 센서의 거리가 멀어서는 안 된다 2번 센서 지나는 중에 1번 센서로 새로 탑승하는 순간 로직 터짐.. 하차로 체크됨.. 즉!! 1번 2번 센서는 최대한 가깝게 몸통 크기 정도로 해야 할 듯 하다

Sofrware

  • 프론트

React JS로 구현 중이다 할 말이 없다 css는 챗지피티를 갈구면서 겨우겨우 해놨고 어차피 한 페이지 분량이어서 지금 당장 프론트를 완벽하게 보여주려면 "데이터"가 필요하다

Spring으로 구현 중이다 사실 Spring Boot인데 스프링 부트의 장점을 쓴 게 거의 없다시피 해서.. 어쨌든 자바로 구현 중이다 ETA 관련한 중간 점검은 나의 자랑스러운 팀원의 블로그를 보면 된다

나는 탑승 인원에 따른 버스 탑승 여부 로직을 짰다 사실 로직은 잘 굴러간다 테스트 한 거 포스트로 작성했을.. 걸

하지만 해결해야 할 점은 채현이와 비슷할 듯.. 버스가 경유지1에 멈춘 다음에 경유지2로 갈 때 데이터가 무사히 insert 되도록 구현해야 하고, 그 다음 경유지3으로 갈 때 데이터 손상이 발생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이렇게만 보면 엥 쉬운데? 싶겠지만 현재 테이블을 하나로 해놔서 혹시라도 하나의 값이 부족하면 ERROR가 발생할 수도 있다 (심지어 조용한 에러) gps, sensor 데이터를 수집하는 타이밍이 제각각이다 gps는 계속해서 송신하고 있지만, sensor는 탑승과 하차라는 조건에 따라 송신된다

이 두 개의 데이터가 서로 튕기지 않고 무사히 insert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테이블을 여러 개로 쪼개는 게 가장 나을 듯 한데 그렇게 되면 버스 테이블이 의자왕처럼 되어버린다 문제 되지는 않으려나?

What..

이 프로젝트를 가지고 무엇을 해낼 수 있을까

채현이의 최소한의 목표는 ETA 로직(완료), 루트 판별 로직, 좌표 데이터를 불러와 이것저것 구현하기(ㅈㅅ;;), 데이터 저장, Docker 배포인 듯 하다

나의 최소한의 목표는 채현이와 비슷하다 로직을 구현해낸 다음 배포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대한의 목표는 그 웹을 실제로 학생들이 사용하도록 홍보하는 것이다

배포 > 개 큰 시련들 > 홍보

과정일 것이다..

이에 관해 지피티 씨와 이야기를 나누어봤다 지피티 씨의 제안은 아래와 같다

  1. 총무팀에 전화를 걸어 버스 총관리자, 총관리 부서를 파악한다
  2. 기획서 (PPT와 같은 자료)를 이메일 혹은 발표 등을 통해 제안한다
  3. 학생지원팀에게도 마찬가지로 행정 승낙을 받는다 (행정 승낙을 안 받는다면 불법이랬나 아무튼 안 된댔음)
  4. 기사님께 승낙을 받는다 (이게 제일 개 큰 장벽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하드웨어가 완벽하게 구현되고 나서의 이야기인 것인가? 싶었는데 시연 영상을 가지고 설득을 한 뒤에 버스에 설치해야 할 타이밍에 완벽하게 구현하면 된다고 한다

그냥 배째 코어로 가야 하나? 물어볼 선배가 없어서 미치겟다

그런데 의외인 건 교수를 안 통해도 된다는 점이다 물론 이름 달고 가면 조금 더 도움이.. 도움?..이.. 음 .. . . 될라나? 모르겠다 학과장님을 데리고 가야 하나 고민이다 아무튼 꼰대들ㅇㅏ 아아니 교수님들은 항상 예상 외로 보수적이고 성과 주의적이라 도와달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일단 배째자

When..

내년 개강 전까지는 테스트를 마치고 학생들이 사용해 주기를 바란다 과연 가능할까.. 내 시간을 나노 단위로 쪼개서 헤르미온느가 된다면 인천에서 서울로 왔다갔다 하며 실행은 가능하겠지 그래 젊을 때 체력 쪼개서 무리해 봐야지

10월 목표

  • 프론트엔드 css 마무리
  • 테이블 재정의 (버스 정보 테이블, GPS 테이블, SENSOR 테이블... 기타 등)
  • 임시 조건을 걸어서 데이터 insert 되는 거 확인하기
  • 학교 제출용 기획서 작성

11월 목표

  • 학교 제출용 기획서 및 PPT 제출
  • 하드웨어 납땜 + 프로토타입 PCB에 점퍼선까지 납땜..
  • 해당 하드웨어로 직접 노선 테스트

12월 목표

  • 10월, 11월 동안 발견된 오차, 문제점 개선
  • 배포 후 2차 테스트

1월 목표

  • 방학 중 시범 테스트 (희망편)
  • 방학 중 히키코모리 (절망편)

2월 목표

  • 찐막 테스트 (희망편)
  • 홍보 기획 (희망편)
  • 히키코모리 (절망편)

3월

  • 학생들에게 게시 (희망편)
  • 트래픽 확보 및 유지보수 (희망편)
  • 오류 신고 접수 (희망편)
  • 히키코모리 (절망편)

아무튼 큰 틀의 목표들은 위와 같다
10월 너무 빡세게 잡은 것 같기는 한데 뭐..
못하면배째지뭐..
채현이한테처맞기말고뭐없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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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합시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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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8일

그래 하루라도 젊을때... 굴러야지... (데굴데굴동구리..코로코로..)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