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tagram 발표 녹화

pjh_h·2022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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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영상 링크 : https://youtu.be/-Hiq2r38q7Q

1. 서비스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 Spartagram은 내일배움캠퍼들의 SNS로서 내일배움캠프를 진행하는 동안 즐거웠던 순간 혹은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게시하여 다른 캠퍼들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 서비스입니다. Spartagram은 내일배움캠프1기 참여자만이 아닌 향후 2기, 3기 참여자들도 참여하여 서비스가 더욱 확대되는 부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핵심 기능 소개 최대 1개

  • 앞서 보여드린 Spartagram의 기능 중 핵심 기능은 작성한 게시물에 댓글을 추가/삭제하는 기능입니다.
    피드에 공유된 게시물을 통해 유저 간의 정보나 추억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으며, 댓글 기능을 활용하여 게시물에 대한 의견이나 생각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3. 기술적으로 새롭게 배운 것에 대한 설명 1가지

  • Jinja2를 활용하여 페이지 간 이동 구현하였으며, Jinja2로 html 파일 내 ajax 요청을 처리하였습니다.

  • Jinja2 템플릿 언어는 서버 사이드 렌더링을 하기 위해서, Flask 프레임워크에서 사용하는 템플릿 언어를 뜻하며, 템플릿이 되는 HTML 문서에 데이터가 들어갈 곳을 표시해놓는 역할을 합니다.

  • Jinja 사용한 부분 코드 = mypage.html

    사용자가 프로필 url을 post방식으로 데이터를 보내주면 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습니다.
    db의 유저collection에 있는 사용자 id를 find하여 profile이라는 변수에 할당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db의 posting collection의 데이터와 로그인한 사용자의 정보를 할당합니다.
    그리고 mypage.html과 profile변수, posts변수, id변수를 클라이언트에게 return해 줍니다.
    받은 변수들을 jinja템플릿을 이용하여 HTML 문서에 데이터가 들어갈 곳에 입력합니다.
    profile의 url과 사용자의 id, profile의 이메일이 들어가는 곳을 표시하고,
    게시물의 길이를 |length를 활용하여 표시합니다.
    for 반복문을 이용하여 로그인한 사용자 게시물의 posting url을 보여줌으로서 마이페이지에 사용자가 작성한 게시물들을 보여줍니다.

4. 소감

저희 사다리탔조 팀원은 총 5명인데, 5명 모두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부담감도 들고, 걱정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끝나고 공통적으로 말했던 부분이 튜터님과 구글링의 도움도 받았지만 팀원들간의 잦은 소통과 협력이 가장 큰 힘이 되었고 덕분에 이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팀원들 모두 프로젝트 내내 너무 고생많았고,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즐겁게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준 사다리탔죠 팀원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10조 사다리탔조의 Spartagram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승현님
    첫 프로젝트를 받고 나서 이걸 어떻게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방금 알에서 깨어났는데 바로 날아봐라! 이런 느낌이었다.
    그렇게 벙찐 상태로 거의 2일정도는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보냈다. 아무래도 막힌 부분은 웹프로그래밍 기초반에서 배운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관계에 대해 모르는 것이 코드로 소화가 되지 않는 상황으로 연결되었다.
    하지만 팀원들과의 잦은 소통과 튜터님, 다른 팀에게 질문하여 방법을 익혀 급한 불을 끄는데 성공했다. 근데 프로그래밍의 세계란 끝이 없는 것같다. 뭔가 하나를 해결하면 다른부분이 안되고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된다. 그렇게 협업을 통하여 끝내 하나하나씩 기능을 구현이 되는 것을보며 성취감과 뿌듯함을 얻으며 좀 더 내 자신이 성장하였다. 팀원들의 노력과 함께 이루는 작업이 조화로워서 좋았습니
  • 준형님
    처음 팀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배운 것도 소화하지 못했고, 진도도 뒤쳐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게다가 배운 것들이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엉키면서 매니저님을 찾아가서 강의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문제를 직면할 때마다 팀원끼리 힘을 합쳐 해결해나가면서 얻어가는 것이 굉장히 많았음. 새로운 해결방법을 알아가기도 하고, 모르던 코드 작성 방식을 알기도 하면서 팀 프로젝트에서 많은 도움을 받음. 마지막으로 다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며 프로젝트를 끝까지 잘 해내 준 팀원들에게 고마움.
  • 진주님
    첫 팀프로젝트라 모든게 서툰 상태에서 팀원들을 잘 이끌어주신 바지 ceo 팀장님께 고맙고, 개인사정 많은 팀원이라 함께 합을 맞추기 어려웠을 팀원들께도 미안함과 고마움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정기님
    처음 컨셉회의부터 배포하기까지 모든 과정이 재미있었다.
    팀원들과의 소통도 매우 좋았고, 각자 맡은 부분에서 모두 최선을 다해주었다. 소통이 좋다보니 기능구현을 하면서 서로 막히는 부분에서 이런저런 해결책들을 내어주었다.
    처음 해보는 팀 프로젝트이고 기능적인 스킬 부분에서는 부족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첫 프로젝트에서 느꼈던 부족함을 메꿀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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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거 한번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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