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 살고있다.
한국은 자바 공화국이다.
따라서 나는 자바를 써야한다.
JetBrain사의 2021년 설문자료다.
한국에서 파이썬의 입지가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자바를 많이 쓴다는 것을 할 수 있다.
FastAPI 좋아요... 자바 어노테이션 싫어요...
어노테이션 외울게 너무 많아요...
전자정부프레임워크의 영향일까 자바의 비중이 너무 높다.
사람을 구하는 곳을 봐도 백엔드는 거의 다 Spring 및 Spring Boot를 요구한다.
채용시장에 뛰어들어볼 겸 스프링부트를 배워보고, 막혔던 점과 해결한 방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스프링부트를 쓰기 위해서
이 2가지는 필수다. 설치해보자.
Eclipse는 Spring Tools에서 스프링을 쓸 수 있게 해주는 Tool을 제공한다.
나는 InteliJ 커뮤니티 버전을 사용해 자체적으로 스프링부트를 쓸 수 없다.
외부 사이트를 이용하자.
스프링부트
위 사이트에 들어가 아래의 내용을 따라한다.
설정을 완료하고 Generate 버튼을 눌러 사전 설정된 프로젝트를 다운로드하자.
이후 압축을 해제하고 IntelliJ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열자.
그리고 빌드-프로젝트 다시 빌드
를 통해 re-build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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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순서로 이동해 상단에 바로 실행하고 종료할 수 있는 바로가기를 만들어두자.
이로써 기초적인 설정을 완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