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본가에서 자취방으로 올라와 짐정리를 하고 너무 피곤해서 뒹굴뒹굴을 많이 한 거 같다.
그래도 나름? 일말의 양심으로 공부를 조금 했던 것 같다.
알고리즘을 풀면서 아직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거 같아서 술술 풀렸다. 내가 생각했던 대로 로직을 구현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나도 알고리즘 고수가 되고 싶다..
열심히 해야겠음..!
내일은 벌써 월요일이다.. 한 주를 열심히 지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