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모각코] [2회차] 옵셔널 바인딩

optional binding, Chaining, class, property, method

• 옵셔널 바인딩 - 옵셔널 값을 안전하게 꺼내는 방법

  • 옵셔널 변수에 ! 키워드를 사용하여 옵셔널을 강제로 해제할 수 있다

    • nil 값이 없다고 확신할 경우에만 사용해야 함! (매우 위험)

  • 옵셔널 변수 뒤에 ?? [값] 을 하면 옵셔널 변수가 nil 일 경우 대신해서 들어갈 값을 정해주는 것

  • if문을 사용할 수 있다.

    var nickName: String? = "moon"
    if let nickName = nickName {  // 새로만든 변수 nickName이 nil이 아니면 if문 실행
    	Text(nickName)
    } else {
    		Text("없음")
    }

• class - struct와는 다른 자원을 공유하는 녀석 class

  • class 는 인스턴스를 만들었을 때 주소를 공유해서 사용한다

    Class

  1. 참조 타입

  2. 같은 클래스 인스턴스를 여러 개의 변수에 할당한 뒤 값을 변경시키면 할당한 모든 변수에 영향을 준다. (메모리만 복사)

     Struct

  3. 값 타입

  4. 구조체 변수를 새로운 변수에 할당할 때마다 새로운 구조체가 할당된다.

• 옵셔널 체이닝 - 중간에 하나 없어도 괜찮아 nil 이야

  • 어떤 객체를 사용하는데 객체의 프로퍼티중 하나가 옵셔널이면 그 객체를 사용한 것 모두 옵셔널이 되어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

    struct Student {
    	let name: String
    	let age: Int
    }
    struct Pet {
    	let name: String
    	let age: Int
    }
    struct MyOptionalChaining: View {
    	let moon = Student(name:"m00n", pet: Pet(name: "kkami", age: 7))
    	
    	var body: some View {
    		VStack {
    			Text(moon.name)
    	
    			if let petName = moon.pet?.name { 
    // pet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음, pet이 없을 경우는 nil 이므로 출력하지 않음
    				Text(petName)
    			}
    		}
    	}
    }

• 프로퍼티 - 변수와 프로퍼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 변수 개념의 확장
  • 프로퍼티에는
    • 저장 프로퍼티
    • 연산 프로퍼티 가 존재한다
• 메서드 - 함수와 메서드의 차이는 무엇일까? 함수

  • 코드 블럭을 가지고 호출할 수 있는 것

    메소드

  • enum, struct, class 안에서 되는 함수

• 열거형 응용 - 열거형을 조금 더 잘 쓰는 방법

  • 열거형의 사용: 선택지가 한정되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

  • enum 사용 시 값을 붙여서 보낼 수 있음 ex) case coffee(hasMilk: Bool) 이를 연관값 Associated value 라고 한다

    Swift) 열거형(Enumeration) 심화편

  • enum에도 프로퍼티가 들어올 수 있다

    enum Drink {
    	case coffee(hasMilk: Bool)
    	case juice
    	case soft(color: Color)
    	
    	var name: String {
    		switch self {
    		case .coffee(hasMilk: let hasmilk):
    			if hasMilk {
    				return "latte"
    			} else {
    				return "america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