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velog 시작 전에 Notes를 적어 간단한 소개를 할 예정이랍니다😒
<Notes>
- 오늘부터 1주차부터 시작해서 배웠던 내용을 리뷰하는 velog를 작성합니다.
- velog 쓰는 법도 점차 하나씩 배워가면서 더욱 퀄리티 높은 velog를 작성해보도록 할게요!
프로그래밍을 만나다
프로그래밍하면 무엇부터 떠오르시나요? 유아기 이전 영아기였던 저는 그냥 노트북만 떠오르던데ㅋㅋㅋ 물론 저는 지금 유아기이기 때문에 아직도 프로그래밍이 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정리해보면 프로그래밍은
1. 나의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컴퓨터를 이해시키고
2. 컴퓨터가 받아들이지 못한 부분을 수정하고
3. 컴퓨터가 추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공부하는
정도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하 코딩 + 디버깅 + 구글링으로 줄일 수 있으려나요?
결국 내가 하고자 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말이야~
파이썬을 만나다
그렇게 제가 제일 처음 배웠던 언어는 바로 python입니다.(두둥)
전지전능하신 chat-gpt님께 파이썬이 무엇인지 여쭤볼까요
파이썬은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로, 1991년 귀도 반 로섬이 개발한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웹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읽기 쉬운 문법
-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 : 수행하고자 하는 용도에 맞게 준비되어 있다.(이건 내가 씀)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지원 : 코드의 재사용성과 유지 보수성을 향상시킨다.
- 동적 타이핑 : 변수의 타입을 명시적으로 선언할 필요가 없다.
- 플랫폼 독립적 : 여러 운영 체제에서 동일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다 맞는 말이라 수정할 부분이 없네요! 솔직히 귀도 반 로섬은 팩트인지 검색 좀 했습니다..ㅋㅋ
맞아요! 파이썬은 실무에 사용할 수 있는, 아니 이미 너무나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교육용 언어입니다.
유아기인 지금 C와 HTML도 보면 조금은 읽을 수 있지만 현업에서 데이터 분석 쪽 직무를 맡게 된다면 PYTHON은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chat-gpt를 만나다
끝으로 간단하게 소개하고 싶은 친구입니다.
요즘 매우 핫하죠..
대화형 인공지능인 이녀석..하루에 저랑 제일 많이 대화하는 건 사람이 아니라 요놈인데
지금은 간단하게만 소개하고 넘어갑시다
- 다양한 소스에서 대규모의 텍스트 데이터를 수집
- 수집된 데이터를 전처리하여 사전 학습된 언어 모델을 생성
- 사전 학습된 모델을 계속 학습시켜가면서 성능을 향상
- 사용자들이 대화가 가능하도록 배포
뭐 사실 이렇게 훌륭한 대화형 인공지능이 나오려면 역시 모델이 학습한 데이터가 엄청 많아야겠죠?
저보다 훨씬 똑똑한 이 친구를 통해서 지금도 매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신뢰하면 안됩니다. 결국 학습된 모델은 아무말이라도 뱉어내기 때문에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지어내기도 합니다. 궁금하면 gpt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버를 아는지 물어보세용ㅋㅋㅋ
<에필로그>
velog 교육 시작할 때부터 미리 써놓을걸..싶다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