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은 메모리누수가 없는 언어이다.
레퍼런스 카운팅이라고 하는데 객체를 참조하면 1이 증가하고, 참조가 없어지면 다시 0이되는 방식으로 메모리를 처리하고
세대별 가비지컬렉션으로 순환참조도 처리하여 메모리 누수를 막는다.
duck typing은
오리처럼 울고, 오리처럼 걸으면 오리다.
이런 옛말이라고 하는데 파이썬에서 타입이 정해지지 않아도 그 타입처럼 작동한다면 그 타입으로 본다는것이다.
파이썬은 동적언어라서 코드의 타입을 정하지 않아도, 동작만으로 타입을 판단할 수 있고 그래서 깔끔한 코드 구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