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의 스프링 3.1

fana·2022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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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좋은 점

  • 스프링과 관련된 도서 중 왜 가장 먼저 "토비의 스프링"을 읽으라는 지 이해가 갈 만큼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스프링과 관련된 도서는 두번째 책인데, 나 역시도 굉장히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디자인 패턴이나 객체 지향 설계에 관련된 많은 내용이 나오는데 굉장히 자세한 예제와 함께 설명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좋다.
  • 스프링이라는 프레임워크가 만들어진 배경이나 목적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다.
  • from A to Z 느낌의 책은 아니다. 따라서 스프링을 아예 막 시작한것 보다 이미 스프링으로 어느정도 개발을 해보았으나 더 좋은 설계나 IoC/DI에 대한 어떤 그런 점들을 더 잘 이해하고 싶거나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 역시도 마침 그럴 때에 읽은 것 같아 굉장히 좋았다.

아쉬운 점

  • 아쉬운 점은 딱히 없다.
  • 굉장한 볼륨이 약간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는 것 정도..?
    • Vol.1 책만 읽어도 충분한 것 같다.

기타

  • 토비라는 분이 한국사람인줄은 처음 알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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