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으로 협업을 하려면 master 브랜치를 놔두고 따로 브랜치를 따서 작업을 진행하고 pr이라는 과정을 거쳐 원격 레포지와 작업물을 주고 받는다.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알아보자.
로컬 레포지토리의 branch 목록과 내가 현재 위치한 branch을 알려준다.
원격 레포지토리의 branch 목록을 알려준다.
로컬 레포지토리의 마지막 커밋 메세지를 알려준다.
해당 이름의 브랜치를 생성한다.
해당 이름의 브랜치를 삭제한다.
강제 삭제해버림.
해당 이름의 브랜치로 이동한다.
해당 이름의 브랜치를 생성하고 해당 브랜치로 이동한다.
-b 는 both(기능이 두개!)로 기억하면 될 듯!
해당 파일을 마지막 커밋 당시의 버전으로 복원시킨다.
git checkout은 브랜치 이동 / 생성 / 복원 기능을 전부 가지고 있다.
너무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은 명령어를 switch와 restore으로 분화시켜 사용한다고 한다. 분화시킨 이유가 있는 만큼 새로 생긴 명령어를 사용해야겠다. (명령어가 직관적이라 기억하기도 쉬움!)
'git checkout 브랜치명'과 동일.
'git checkout -b 브랜치명'과 동일.
-c 는 create(브랜치도 생성해 줌!)으로 기억하면 될 듯!
'git checkout -- 파일명'과 동일.
원격 레포지의 디폴트(아마 마스터) 브랜치를 복제해옴.
원격 레포지의 해당 이름의 브랜치를 복제해옴.
-b는 branch로 기억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