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일간 Mission을 수행하였던 것들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데이터 직군
- 협업
- 프로그래밍 언어(C/Python) 알아보기
- 포트폴리오
회고
1. 프로그램 사용
2. 구분의 어려움
- 아직 데이터 분석가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구분이 어렵다.
- 프로세스의 어디까지가 분석가이고, 사이언티스트인지 판단이 어렵다
-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맞으나, 활용 Method에 대해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
3. 협업
- 팀원들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견인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같이 발전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팀에 기여하는 팀원이 되고 싶다.
4. 꾸준한 포트폴리오 준비
-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을 들으며, Wix 같은 전문적 어플리케이션은 활용하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관리하고 다듬으며 발전시키고 싶다.
- 아마 포트폴리오와 관련하여 가장 많이 문의를 드리지 않을까... 싶다.
5. 마음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