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도 기술의 발전에 따라 나뉨
  • 현재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있음

• 1세대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다.
  • 왜냐하면 블록체인 기술이 처음 적용된 것이 비트코인
  • 비트코인 등장 전후로 다른 무언가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

비트코인

• 목적 : 아무도 해킹할 수 없는 인터넷 화폐

• 블록체인 기술을 처음 적용한 사례

• 보안을 위해 '작업증명(POW)'이라는 것을 사용

• 처음 만들어진 모습 그대로 지속되게끔 설계
  • 업데이트 할 수 있게끔 설계되지 않아서
  •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업데이트 원치않음

• 탈중앙화 방법 사용

• 생성되어 있지 않고 채굴을 통해 새롭게 생성이 됨

• 생산량이 한정돼있음(2100만개)
  • 4년마다 반감기가 옴(4년마다 코인 생성 개수 반감)

• 네트워크에 항상 있음 (소유자의 이름만 바뀜)

장점

• 현재까지 가장 성공한 안전한 암호화폐

• 중개자없이 화폐로서 안전한 거래를 가능하게한 1세대 블록체인

• 작업증명(POW) 방식을 사용해 블록체인을 안전하게 보호

단점

• 환경을 파괴한다(에너지 효율이 최악)

1 비트코인 거래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 = 1달동안 1가구가 쓰는 에너지 용량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1년간 사용하는 총 에너지 = 체코의 에너지 총 사용량

• 매우 느림(1초당 처리가능 거래가 최대 5개)

• 프로그래밍이 불가능하다

• 할 수 있는 것은 서로에게 전송하는 것 뿐
  (실제 전송은 아니고 DB에서 소유자의 이름이 바뀌는 것 뿐)

• 개인정보 보호가 없음
  • 비트코인 주소를 알면 모든 것을 알 수 있음

• 스스로가 은행이 됨
  • 잃어버리는 순간 아무도 도와줄 수 없음
  • 비밀번호에 대한 100%책임을 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