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 Did Today
- 개인 프로젝트 복습
- "인증 서비스가 추가된 그룹 아티스트 팬레터함 만들기" Project
Diary
쉬지 않았어야 했나보다.
2~3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던 일이 8시간이나 걸려버렸다. 게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채로 넘어가게 되었다.
오늘 계획했던 일의 10% 밖에 해내지 못했다.
내일부터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아무래도 이번에도 시작도 못하고 이전 내용을 학습하느라 남들보다 1~2일 손해볼 것 같다. 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