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이틀 이상을 쪽잠과 밤샘으로 지새웠고, 그 덕분에 프로젝트를 완성하여 배포할 수 있었다. 비록 원했던 모든 기능을 다 구현하지는 못했지만, 기한 내에, 그리고 큰 문제 없이 수행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근데 과연 내일은 조금이나마 잠을 잘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