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성(Availability):
24시간, 365일 네트워크를 계속 쓸 수 있는 특징이다.
네트워크에서 매우 중요한 속성이다.
Packet이 도착했을때 Packet을 처리하는게 CPU이다.
CPU가 바빠진다 --> CPU Utilization이 올라간다. -->100%가 되면, 처리를 못하니깐 Memory에 저장을 한다.
Memory Utilization도 100%가 되면 장비가 Packet을 처리, 저장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버리게 된다.
Congestion==Bottleneck==Packet Drop: 패킷이 버려지는 현상을 말한다.
Congestion을 해결하는 프로토콜은 TCP이다.(UDP X)
Congestion이 발생하는 이유:
1. CPU Utilization 100% && Memory Utilization 100%
디스트리뷰션 계층을 제외한 나머지에 모두 스위치를 사용하는 이유
1. CPU나 메모리, 포트 수 등 동일한 수준의 스펙을 가졌다고 가정할 떄, 스위치는 2개의 계층의 기능만 제공하는 반면, 라우터는 3개 계층의 기능들을 제공해야한다. 또한 라우터는 라우팅 이외에도 매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떄문에 라우터가 훨씬 복잡한 장치이며, 훨씬 더 비싸기 때문이다.
2.프레임이 스위치를 통과할 때는 1계층과 2계층 기능만 거치면 되지만, 라우터를 통과할때는 1계층, 2계층, 3계층 기능들을 거쳐야 한다. 따라서 스위치의 스위칭 속도가 라우터의 스위칭 속도보다 빠르다.
즉, 스위치가 라우터보다 싸고 스위칭 속도가 빨라서 사용한다.
디스트리뷰션 계층에는 라우터를 사용하는 이유
Tired 2 Layer Model은 Tired 3와 달리 코어가 없고, 하나의 디스트리뷰션 계층이 코어 역할까지 함을 볼 수 있습니다.
특징
구분(중요 순서) | T3 | T2 |
---|---|---|
비용 | 상대적으로 비쌈 | 상대적으로 쌈 |
가용성 | 좋음 | 나쁨 |
속도 | 빠르다 | 상대적으로 느리다 |
기존의 모델에서 디스트리뷰션 계층이나, 코어 같이 다운되면 안 되는 중요한 장치와 링크를 아래 그림과 같이 이중화하여 관리한다.
이중화의 장점
이중화의 단점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